가로수길 버터떡의 숨은 보석, 새들러하우스 — 겉은 바삭, 속은 쫀득, 조심스런 품절 경고

크로플로 주목받던 곳, 이제는 버터떡으로

서울 가로수길의 한편에 자리한 새들러하우스, 강민경 크로플 맛집으로 한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곳입니다. 최근 이곳에서는 버터떡이란 새로운 매력이 피어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상하이 스타일 디저트로 알려진 버터떡, 서울 곳곳에서 인기를 달리고 있는 ‘이웃집통통이’가 원조로 소문나 있지만, 어느새 새들러하우스의 버터떡이 그 크기와 풍미에서 더 낫다는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 퍼지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 같네요.

찾아가는 길과 열린 시간

새들러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지하 1층(B1)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.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약 5분 거리라 찾기도 좋고, 가로수길의 북적임 속 잠시 발길을 멈추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.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 살짝 숨겨진 듯 하지만 그만큼 아기자기한 아늑함을 느끼게 됩니다. 차량은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.

  • 주소: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B1(지하 1층)
  • 교통: 신사역 8번 출구 도보 5분
  • 영업시간: 09:30 ~ 18:30
  • 주차: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

차림표와 그 값어치

이곳의 버터떡은 지금 두 가지로 손님들을 맞이합니다. 기본 버터떡 5개가 7,500원이며, 발로나 초코로 만든 초코 버터떡은 5개에 9,000원입니다. 발로나라는 이름은 이미 맛있는 초콜릿으로 정평이 나 있어서, 초코 버터떡과의 만남에서 그 풍미가 더해집니다. 다만, 한 사람당 종류별로 하나씩만 구매 가능하니 방문 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

  • 기본 버터떡 5개 — 7,500원
  • 발로나 초코 버터떡 5개 — 9,000원
  • 구매 제한: 1인당 종류별 1개

버터떡의 매력과 특징

새들러하우스의 버터떡을 이야기할 때 가장 고개가 끄덕여지는 점은 100% 버터만 사용했다는 것입니다. 여느 때처럼 마가린이나 혼합유지를 사용하지 않아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전해집니다. 또한 글루텐프리(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음) 방식으로 만들어져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. 식감 또한 겉은 바삭하고, 속은 쫀쫀함이 있다고 합니다. 식은 후에도 그 맛이 그대로임을 많은 이들이 칭찬하고 있습니다. 이 모든 것은 한 달 이상의 연구가 바탕이 되어 탄생했다고 하네요.

방문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

새들러하우스의 버터떡은 그 인기로 인해 웨이팅이나 조기 품절되는 일이 잦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. 만약 그 맛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, 09:30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일찍 찾아가시기를 권하는 바입니다. 구매는 현장 발걸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며, 택배 지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
  • 웨이팅 및 조기 품절 가능성 높음 — 이른 방문 추천
  • 현장 구매 원칙, 택배 가능 여부는 공식 인스타그램 확인
  • 1인당 종류별 1개 구매 제한 적용
  • 버터떡 외 바질 크로플 등 다른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 가능
  • 라떼와 페어링하면 맛이 더욱 좋다는 후기 다수
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
가로수길을 산책하거나 쇼핑하고자 한다면, 새들러하우스를 디저트 코스로 여행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글루텐프리 디저트를 찾는 분들,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버터떡을 처음 경험하고 싶은 분들, 고소하고 쫀득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. 기본 버터떡과 발로나 초코 버터떡을 함께 구매해 두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.

참고 링크